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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교육신문] 국경 넘은 창의 교육, ‘4D프레임’이 몽골 영유아 교육의 지형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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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27 18: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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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은 창의 교육, ‘4D프레임’이 몽골 영유아 교육의 지형을 바꾼다

-포디랜드, 몽골 바양주르흐구 원장·교사단 대상 ‘C-STEAM 지도사 Level 1’ 특별 연수 성료
-박호걸 소장·양효숙 대표 등 최고 교수진 총출동… “독일·미국 제친 가장 감동적인 선진 교육” 극찬
-올 한 해 200명 연수 목표 순항… ‘K-에듀’ 연계한 지역 교육관광 지식산업 활성화 견인

대한민국 대표 창의융합 교구인 ‘4D프레임’이 스웨덴,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41개국을 넘어 몽골 공교육 혁신의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료식 단체 사진

▲ 수료식 단체 사진

 

창의적 교육 지식산업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포디랜드와 수리과학창의연구소(대표 양효숙), 그리고 포디프레임학회는 지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경기도 구리시 본사 교육실에서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주르흐구 유치원 원장단 및 교육전문가 대상 창의융합(C-STEAM) 지도사 Level 1 특별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연수에는 바양주르흐구 소속 유치원 원장 8명과 교사 10명, 그리고 교육 정책을 관장하는 장학사 및 교육전문가 2명 등 총 20명의 정예 교육 리더들이 참석하여 한국형 창의융합 교육의 정수를 체득했다.

 

교육장면

▲ 교육장면

 

전통 ‘짜맞춤’ 원리 담긴 4D프레임 C-STEAM, 몽골 공교육의 새 표준 제시

이번 연수는 기존 STEAM 교육 체계에 창의성(Creativity)을 더한 ‘C-STEAM’ 모델을 중심으로 총 3일간 24시간의 강도 높은 자격 연수와 1일의 교육 현장 방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빨대 형태의 유연한 연결봉과 연결발을 활용해 기하학적 구조물을 설계·제작하는 '프로젝트 기반(PBL)' 실습으로 채워졌다.

 

특히 이번 과정을 위해 포디프레임 창안자인 박호걸 포디수리과학창의연구소 소장과 양효숙 ㈜포디랜드 대표이사를 필조로 조광현 이사, 박하늘 홍보팀장, 박정호 교육팀장, 송원대학교 이수연 교수 등 국내 최고 권위의 창의융합 교수진이 총출동해 멘토링과 실무 중심의 고품격 직강을 선보였다.

 

교육장면

▲ 교육장면

 

참가자들은 손과 머리, 마음을 동시에 깨우는 ‘Hands-on, Minds-on, Hearts-in’ 맞춤형 교육 프로세스에 깊이 매료됐다. 25~30년의 풍부한 교육 경력을 지닌 몽골의 베테랑 원장단은 교육 이수 후 "그동안 해왔던 유아교육을 깊이 반성하게 만드는 혁신적인 경험"이라며, "러시아, 독일, 미국 등 세계 유수 선진국들의 교육 시스템과 비교해 보아도 한국의 4D프레임 기반 C-STEAM 교육이 가장 감동적이고 공감을 주는 독보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수료식

▲ 수료식

 

수료식

▲ 수료식

 

수료식

▲ 수료식

 

단순 연수 넘어 ‘학위 취득·국제대회 참가’ 등 지속 가능한 교두보 마련

이번 연수를 통해 정식 라이센스를 취득한 20명의 교육 리더들은 몽골 현지 공·사교육 현장에서 한국형 융합교육을 전파하는 핵심 선봉장 역할을 맡게 된다. 현장의 뜨거운 반응은 단순한 연수 수료를 넘어 구체적인 후속 교육 계획으로 이어지고 있다.

 

몽골 연수단은 귀국 후 지역 교육청 단위로 다음 단계인 ‘2급 라이센스’ 취득을 위한 추가 방문 연수 계획을 즉각 수립하기로 했다. 나아가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 대학원으로의 석사 과정 진학 및 자녀 유학을 희망하는 등 교육적 연대감을 공고히 했다.

 

또한, 오는 10월 융합과학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교원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IMSCC)’에 몽골 현지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각급 학교 및 몽골 교육당국과 연계해 본격적인 출전 준비에 착수했다.

 

"K-에듀의 세계화”... 지자체 연계 교육관광 지식산업의 뉴 패러다임

이번 3차 연수의 성료는 한국 교육지식산업이 단순한 교구 수출을 넘어, 글로벌 공교육 솔루션을 리드하는 국가적 자산으로 거듭났음을 증명했다.

 

연수를 기획한 양효숙 ㈜포디랜드 대표이사는 “이번 연수는 한국형 융합교육(K-STEAM)을 몽골 공교육 현장에 뿌리내리게 하는 결정적인 교두보”라며, “세계 41개국 중에서도 몽골은 한국의 교육 철학을 가장 적극적으로 흡수하고 있는 파트너인 만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포디랜드의 글로벌 교육 행보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오는 6월 14일부터 37명 규모의 4차 연수가, 이어 6월 21일부터는 20명 규모의 5차 연수가 연달아 예정되어 있어 올해 목표인 ‘몽골 교육생 200명 유치’의 3분의 2를 조기에 달성하게 된다.

 

특히 연수 이후 진행되는 한국 교육 시스템 현장(유치원, 초·중·고·대학, 특수교육 및 시니어센터 등) 방문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의 공동 기획을 통해 ‘지역 교육관광 지식산업’을 활성화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어, 교육계와 지자체의 기대감이 동시에 고조되고 있다.

 

양효숙 대표 강의

▲ 양효숙 대표 강의

 

[기업 소개: (주)포디랜드]

(주)포디랜드(4D Land Inc.)는 2003년 설립된 창의 융합 교육 전문 기업으로, 한국 전통 건축의 ‘짜맞춤’ 원리에서 착안한 세계적인 교육 교구 ‘4D프레임’을 통해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스웨덴 국립과학관을 비롯해 전 세계 41개국 공교육 현장에 진출해 있으며, 매년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를 개최하며 미래 과학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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