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https://www.epj.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252 (일렉트릭파워)
[한국서부발전 동반성장 우수기업] 포디랜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성과로 몽골 첫 수출
4Dframe in Mongolia와 3년간 총 24억 몽골 투그릭 계약 체결 몽골 국립·사립 유치원 및 초·중·고 사립 교육기관과도 계약 맺어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경기도 구리시 소재 에듀테크 전문기업 포디랜드(대표 양효숙)는 한국서부발전이 주관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협업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기초 및 고도화 단계의 스마트 공장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포디랜드는 MES 정보시스템과 자동화를 연계한 스마트공장 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포디블록 교구재 생산을 위한 레이저 각인 마킹 자동화 장비를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8월 24일, 몽골 현지법인 4Dframe in Mongolia와 3년간 총 24억 몽골 투그릭(MNT, 약 6억8,000만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 8월 25~26일 양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세계여성기업가포럼(World Women Entrepreneurs Forum 2025) 행사장에서 몽골 국립·사립 유치원 및 초·중·고 사립 교육기관과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과 수출은 9년여에 걸친 교류의 결실로, 한국산 융합교구재를 몽골 전역에 보급하는 국가 허브(Country Hub)를 구축하고 몽골 학령기 융합교육 교구재로 도입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포디랜드의 포디블록은 국제 융합인재교육 분야에서 창의융합형 교구로 인정받아, 매년 12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IMSCC, International Mathematical Science Creativity Competition)의 공식 지정 교구재로 사용되고 있다.
몽골은 지난 2024년도에 이어 오는 10월 18일 학생 15명을 포함한 대회 참가단 35명을 파견했다.
양효숙 포디랜드 대표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지원한 이번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과 꾸준한 해외 교류의 노력으로 해외 수출의 결실을 맺게 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포디블록을 통해 글로벌 STEAM 교육 시장에서 한국형 교구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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