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https://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1736 (충청매일)
(주)포디랜드(대표이사 양효숙)는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소장 백성혜 교수)가 지난달 28~29일 충북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개최한 ‘학생들의 미래 성장을 여는 2025년 에듀테크 페어’에 참가해, 전국 교육자들과 함께 학교 현장 적용 가능한 창의 융합교육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RISE 사업(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국 각급 학교 관리자·교사·교육전문직·행정직 등 약 1천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교육혁신 방향을 모색했다. 현장에는 전국 63개 에듀테크 기업이 부스를 운영하며 인공지능 기반 학습 도구, 실감형 콘텐츠, 창의 융합교육 프로그램 등 학교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포디랜드는 이번 페어에서 ‘4D프레임(4Dframe)’ 기반의 창의 메이커·융합수리과학 활동을 중심으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적용 시나리오를 교육자들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교구를 직접 조작하며 구조·원리 탐구, 문제 해결, 협업 활동 등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설계를 경험했고, 수업 적용 가능성과 운영 방법에 대한 질의·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부스 운영 이후 진행된 기업 간 교류 활동에서도 포디랜드는 교육 현장과 기업, 지역이 연결되는 산학협력 기반 교육 생태계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모델 구축에 협력 의지를 밝혔다. 한국교원대 융합교육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증평 에듀테크 밸리’의 상시 운영 모델을 현실화하고, 교육자·기업·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증평이 미래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역과 학교, 대학이 함께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고,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장은 “교육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교육의 변화를 이끌 중요한 동력”이라며 “현장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백성혜 한국교원대 융합교육연구소장도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에듀테크를 함께 고민하고 적용 방향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현장의 열정을 기반으로 더 나은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효숙 포디랜드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에듀테크의 기본은 결국 교육 콘텐츠”라며 “손으로 만지며 마음으로 느끼고, 생각을 깨우치는 4D프레임 교구는 테크 기술과 결합할 때 최적의 교육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쉽게 적용하고 학생이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미래 역량 중심의 수업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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